​저렴한 인천 국제 공항 출발 호주 도착 항공권을 196,647원​부터

서울에는 인천 국제공항과 김포 국제공항이 있으며, 그중 호주 직항편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인천-시드니행은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운행하고 있으며, 인천-브리즈번의 경우 대한 항공에서만 직항편이 운항합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가 관광의 목적으로 호주를 방문할 시 전자 여행 허가인 ETA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신청은 호주 이민성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최대 24시간이 소요됩니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1년 동안 유효하며, 1회 입국 시 가능한 체류기간은 최대 3개월입니다. 또한 ETA는 복수 비자이므로 비자 유효기간 내에 여러 번 호주 방문이 가능합니다. 발급 비용은20 A$(17,000원)입니다.

멜버른에는 멜버른 공항이라고 불리는 툴라마린 공항과 아발론 공항이 있으며, 대부분의 국제선은 툴라마린 공항으로 도착합니다. 서울에서 멜버른으로 가는 직항편은 없으며, 경유하는 경우라도 외항사를 이용하여야 합니다. 서울에서 1회 경유하여 멜버른으로 하는 외항사로는 싱가포르 항공(싱가포르 경유), 캐세이 퍼시픽(홍콩 경유), 중국 동방항공(상하이 경유) 등이 있으며, 이 항공편은 모두 툴라마린 공항으로 도착합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인천발 호주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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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호주에 갈 때, 그리고 인천에 돌아올 때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인천발 호주행 항공권을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