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미얀마 도착 항공권을 153,091원​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객들은 인천공항 1터미널에 있는 스카이 허브 라운지(서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미얀마까지는 양곤 공항에 도착하지만, 바간, 혜호, 네피도, 만달레이 등 한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여행지를 포함 총 15개 도시로의 연결 발권이 가능합니다. 밍글라바 패키지라는 미얀마 국제항공만 가지고 있는 서비스는 패스트트랙, 우선 탑승, 우선 수하물 처리, 라운지 이용 등을 왕복 노선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얀마의 수도인 네피도에도 국제공항이 있지만, 서울에서 출발 시 도착할 수 있는 공항은 양곤의 양곤 국제공항, 만달레이의 만달레이 국제공항입니다. 이 중 직항인 대한항공과 미얀마 국제항공은 양곤 국제공항으로 도착하며, 경유한다면 중국동방항공, 타이항공, 에어아시아 등으로 만달레이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한다면 양곤 공항의 1터미널로 도착하며, 미얀마 국제항공을 이용한다면 2터미널로 도착합니다.

가장 많은 이용객 수를 자랑하는 마티나 라운지는 제1터미널에는 4층 43번과 45번 게이트 사이에 있으며 제2터미널에는 4층 252번 게이트 맞은편에 있습니다. 스카이 허브 라운지는 제1터미널 25번(동편)과 29번(서편) 게이트에 있으며 특히 동편은 24시간 운영되기 때문에 밤 비행 시 매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SPC 라운지는 제2터미널 268번 게이트 근처에 있으며 이곳은 다른 라운지에는 없는 침대자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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