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인천 국제 공항 출발 괌 도착 항공권을 137,739원​부터

안토니오 B. 원팻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 또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괌의 공항은 섬의 중심부에 있어 투몬 시내까지 대략 15분가량 거리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도착 홀을 빠져나와 1층의 수하물 찾는 곳 주변으로 렌터카 및 여행사 데스크가 있습니다. 택시는 1층 입국장 서쪽에서 대기하고 있는 것을 탑승하면 되고, 짐이 있는 경우 큰 짐당 비용이 추가됩니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가 관광의 목적으로 괌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최장 45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합니다. 입국 심사 전 비자 면세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민국 통과 시 여권과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괌, 사이판은 미국령으로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지만, 괌에서 미국 본토로 이동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비자 면제프로그램인 이스타(ESTA)를 미리 신청하여야 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는 괌의 안토니오 B. 원팻국제공항까지 직항편을 취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같은 대형 항공사 및 진에어,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에어서울 등의 저가 항공사도 직항편이 있어 비교적 저렴한 항공권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에서 괌까지는 평균적으로 5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편이며, 일부 노선의 경우 도착 시간이 이른 새벽인 경우도 있습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인천발 괌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카약의 항공권 가격 예측 도구는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인천발 괌행 항공권이 향후 7일간 어떻게 변동할지 알려줍니다. 좀 더 기다려볼지 아니면 지금 예매할지 결정을 도와드려요.

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괌에 갈 때, 그리고 인천에 돌아올 때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인천발 괌행 항공권을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