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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는 샤를드골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인천 국제공항에서 도착하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직항 노선은 대한항공이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 그리고 에어프랑스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일 운항합니다.

파리 시내에서 수도권역 지역 급행열차인 RER B노선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오를리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RER B의 생 레미 레 슈브르즈 방면 열차를 타고 앙토니역에서 하차한 후, 오를리 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오를리발 열차로 갈아탑니다. 파리 시내에서 앙토니역 까지는 대략 25분-35분가량 소요되며, 오를리발 열차를 타면 공항까지 약 8분만에 도착합니다. RER 요금은 12.5€(약 17,000원), 오를리발 요금은 9.30€(약 12,500원)입니다.

파리 시내의 오페라 지역에서 샤를드골 공항까지는 루아시 버스를 이용하면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이 가능합니다. 운행 시간은 오페라 지역 기준으로 05:15-00:30이며, 배차 간격은 15-20분 입니다. 티켓은 버스에 탑승하여 바로 지불이 가능하며, 티켓 판매기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편도 요금은 13.70€(약 18,000원)이며, 공항까지는 대략 1시간 소요됩니다.

파리에서 출발 시, 다음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파리 보베공항,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 또는 파리 오를리공항. 다음 공항에 도착합니다: 서울 김포 국제공항 또는 인천 국제 공항.

파리 - 서울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루프트한자, 그리고 KLM입니다.

파리에서 서울 행 노선이 가장 많은 항공편은 Boeing 777-300ER입니다.

스카이팀,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는 파리 - 서울 구간을 취항하는 항공 동맹이며 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스카이팀입니다.

매일 파리 - 서울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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