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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 약 40km이며, 공항 리무진 버스, 난카이 전철(공항 급행열차, 난카이 라피트 베타), JR 쾌속 열차를 이용합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로 오사카 주요 지역은 약 1시간이 걸립니다. 난카이 전철은 오사카 도심인 난바까지 공항 급행열차는 약 50분, 라피트는 약 30분 소요됩니다. JR 쾌속 열차는 JR 오사카역까지 약 65분 소요됩니다.

환전소는 제1 터미널 1층, 2층, 4층, 출국 심사대 근처에 있으며, 제2 터미널에는 1층, 공항 내 난카이 전철 간사이 공항역 개찰구 정면에도 있습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는 셀프 환전을 위한 외화 자동 환전기가 있으며 위치는 제1 터미널 1층, 제2 터미널에는 출국 심사대 이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는 도착 시 목적지까지 수화물을 배달해주는 수화물 관련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제1 터미널의 기본요금은 420¥ (약 4,500원) 정도이며, 제2 터미널에는 운반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화물 배달 서비스는 오전 11시까지는 사전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출발 시, 다음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서울 김포 국제공항 또는 인천 국제 공항. 다음 공항에 도착합니다: 오사카국제공항 또는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

서울 - 오사카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입니다.

서울에서 오사카 행 노선이 가장 많은 항공편은 Boeing 737-800입니다.

원월드, 스카이팀,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는 서울 - 오사카 구간을 취항하는 항공 동맹이며 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스카이팀입니다.

매일 서울 - 오사카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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