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 |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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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 10월 |
최저가 항공권 | 475,027원 |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래도 FSC 입니다. 화면 모니터는 크고 최신 영화가 제공되고 개인 이어폰도 줍니다. 음식도 제공되는데 음료는 다소 불충분하더군요 한국인, 일본인은 가급적 붙여서 자리 제공하는 센스도 있습니다 (서양인 아프리카인들은 체격이 있어서...) 좌석도 당연히 FSC 라 평균적인 체구의 한국남성으로 앞자리에 무릎이 닿지 않을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23kg 은 너무 좋네요 단점은 체크인할 때 서양인 아프리카인들은 너무 느려요 느려요. 자동 체크인 추천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그래도 FSC 입니다. 화면 모니터는 크고 최신 영화가 제공되고 개인 이어폰도 줍니다. 음식도 제공되는데 음료는 다소 불충분하더군요 한국인, 일본인은 가급적 붙여서 자리 제공하는 센스도 있습니다 (서양인 아프리카인들은 체격이 있어서...) 좌석도 당연히 FSC 라 평균적인 체구의 한국남성으로 앞자리에 무릎이 닿지 않을 정도 그리고 무엇보다 23kg 은 너무 좋네요 단점은 체크인할 때 서양인 아프리카인들은 너무 느려요 느려요. 자동 체크인 추천합니다.
승무원도 친절하고 이코노미임에도 불구하고 기내식 쿠션 담요도 제공돼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다
Dublin to Frankfurt flight was changed to a 3 hours earlier flight , and it bothered me spend 3 hours meaninglessly on the one hand, disturbing sleeping time on the other. I feel sorry that Lufthansa does not keep promises with customers. I think, flight schedule based on the initial ticketing stage is a promise with your custo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