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대부분의 승무원은 친절했으나 한명의 신규로 보이는 승무원이 짜증이 나있고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덴탈마스크를 전부 뒤집어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안한 승무원도 보여서 전체착용 교육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점: "보딩패스에 표시된 탑승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연에 대한 공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내 면세품을 판매하기 위해 기내 등을 켜서 승객들이 잠에서 깨도록 하였다."
장점: "적당한 승무원의 서비스 태도. 남직원이 많아 위험상황 발생시 뭔가 안심이 된다. 기내식은 포크나 비프가 낫다"
단점: "기종 노후화가 좀 있다. 모니터가 잘 안보인다. 뱅기에서 냄새가 좀 난다."
장점: "적당히 저렴한 가격. 적당한 승무원 태도 A321 좌선간 간격이 제법 넓다"
단점: "보딩타임이 타항공사에 비해 빠르다 기내식이 샐러드 한 종류다"
장점: "베트남항공보다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하고 코드쉐어로 대한항공을 이용할 수 있다. 새 기종이라 쾌적했음."
단점: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별로였고, 코드쉐어는 사전 좌석 지정이 되지 않아 자리가 안 좋은 자리만 남았다. 화장실 앞자리라 밤새 시끄러웠음."
한국 승무원이 있어서 심리적 안정감이 들었음 외국 항공사라 걱정했는데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였음
마음에 드는 것 없음, 고객센터 통화 거의 불가능하고 승무원 대응도 안좋고 등받이 각도 고정되어 불편하고…스쿠트는 앞으로 절대 특가가 있어도 구매 안함
단점: "국제항공사하고 연결도 안되고.. 나가서 따로 첵인하고.. 일찍 닫아서 비행기 놓쳐버리고.. 정말 별로임"
단점: "화장실에서 날파리 발견. 냄새 최악. 앞좌석 승객이 의자를 완전히 젖혀 4시간 내내 상당히 불편했음. 승무원은 알면서도 계속해서 전혀 조치안함. 오히려 앞좌석승객 기분에 맞추려 안달이 났음. 정말 화났음."
장점: "연착없이 시간 맞춰 잘 이용하였습니다.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안전한 비행을 하였습니다."
단점: "기내식 서비스가 별로ㅠ"
장점: "가성비를 생각하면 괜찮았던 것 같다."
단점: "내가 앉았던 좌석이 각도 조절에 이상이 있었다. 뒤로 젖혀도 고정이 되질 않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14시간 비행내내 직각으로 앉아왔다. 그리고 식사가 최악이었다 볶음밥과 누들 모두 다 맛이 없었다.."
장점: "B-777 is big and comfortable. But Entertain(movie, drama) is not for korean, but flight and crew were good!"
장점: "짧은 비행이라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단점: "정시 출발은 아니고 20분 정도 지연되었어요 핸드폰 전원을 완전 끄라고 하기에 엔터테인먼트를 이용불가하여 불편 서비스 등 모두 가격만큼만 합니다"
장점: "좌석이 그나마 조금더 넓은편"
단점: "예정 출발시간보다 1시간 반이나 늦게 출발하여 놀랐는데 안내한번 없는것에 더 놀람. 핸드폰 사용 금지 전원 완전 끄도록 함 엔터테인먼트 사용불가, 개인 모니터 없음 냄새가 좀 나서 처음 탈때 놀랐어요, 장시간 타면 코가 무뎌집니다 ㅠ"
장점: "좌석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승무원들도 친절했구요"
단점: "항공편이 두번이나 취소됐었고 하루는 공항에서 노숙할뻔했는데 동방항공은 호텔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7시간이나 연착됐는데 물도 안주셨어요ㅠㅠ"
장점: "한국의 저가항공 보다는 훨 나은거 같아요 좌석이 더 넓고 만석도 아니고 연착이 조금 되었지만 그것만 빼면 대부분 만족이에요"
단점: "비행기 연착"
장점: "평생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항공사였음."
단점: "수시로 연착. 제대로 된 안내도 없이 연착. 밤 9시경이 본래 출항 시간이었으나, 12시 넘어서야 결항임을 안내함. 또한 숙소 안내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이리저리 헤매게 하다가 결국 새벽 3시 되어서야 숙소 들어감. 다음날 공항에서 아이패드 도난당해서 승무원에게 도움 요청했으나, 자기가 뭘 해주길 바라냐면서 비꼬기만 함. 결항으로 이후에 환승하는 비행기 티켓도 바꿔놨어야 했는데 해두질 않아서, 상하이 도착 이후 한국 돌아오는 티켓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게 만듬. 전체적으로 리스본으로 갈때는 8시간 연착, 돌아올때는 거의 24시간 연착되었다고 볼 수 있음. 승무원들도 불친절하고, 화장실은 냄새났음."
장점: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항공편입니다."
단점: "더러운화장실냄새로 가득한 기내. 불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라고 무더기로 여러장 주는 불필요한 서비스. 차갑다못해 딱딱하기까지 한 빵을 주는 기내식 불러도 오지 않는 승무원. 70~80년대에 사용했을 것 같은 기내좌석 허름하고 낡고 더러워서 앉기조차 불쾌한 좌석 중국어밖에 못하는 승무원. 영어하는 직원을 불러야 해서 기다려야 함. 불친절하기 그지 없는 승무원."
단점: "기내 수화물 7kg으로 제한하니 기내가 완전 엉망이 됩니다. 자리에 앉아 들고 가고 바닥에 뒹굴고 도대체 비행기 사고라도나면 어찌 감당할런지. 이럴려면 제발 다른 비행기와 동일하게 수화물비용 받지 마세요. 위탁수화물 무료로 전환이 시급합니다."
단점: "베트남 갈때만 연착이 될줄 알았는데 올때도 연착 장난아니네요. 비엣젯이름 연착젯이라고 바꿔야 할듯합니다."
단점: "연착이 이렇게 심한 항공사는 처음입니다. 오전 6시비행기라 거의 잠도 못자고 공항갔는데, 10시쯤 출발해서 ㅋㅋㅋ 이러면 뭐 8시쯤 왔어도 될뻔했네요. 좌석도 일반 이코노미보다 훨씬 좁구요. 물한잔도 주지않네요^^ 가격이 저렴한이유는 다있더라구요. 차라리 돈 조금 더 얹고 기내식도 나오고 연착없는 국적기 이용하시는게 즐거운 여행이 되실겁니다."
단점: "비행기간 좌석이 매우 좁고 등받이 또한 충분히 뒤로 가지 않음"
장점: "이번 여행기간때 이용했던 베트남항공이나 제주항공과 달리 비상시에대한 안전수칙을 상세하게 시범을 보여 알려주었던 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