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1. 위치 ; 주요 여행지역이 많이 가깝고 이동이 용이합니다. 숙소 바로 앞 '도부쓰엔마에역'을 이용하면 '난바역'까지 금새 이동합니다. 도톤부리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면 10~15, 걸어서 3~40분정도 걸리는데 저녁시간에 걸을 만 합니다. ; 돈키호테, 세계월드스파, 신세카이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 가격대비 위치가 굉장히 좋고 간사이 공항도 '신이마미야역'을 이용하면 쉽게 가기에 위치는 최적입니다. 2. 방상태 ; 방은 특유의 냄새가 있긴 하지만 에어컨을 맘껏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빵빵하게 틀면 냄새가 사라지고 끄면 다시 납니다^^ ; 침대방을 원했는데 다다미방을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깨끗했고 이불도 청결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침대방보다 훨씬 나았을 것 같습니다. 3. 공동욕실&샤워...
단점 (-) 1. 화장실 ; 저희는 4층에 머물렀습니다. 호텔타이요는 층마다 공동화장실 사용이더라구요. 화장실은 냄새가 많이 났고 화장실 바깥문이 없어 남자분 화장실 이용할 때 실수로 들어갈 뻔한 적이 있어요. 표시가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 4층 화장실은 2개의 남자 소변기 2개, 문달린 와변기 2개가 있습니다. ; 9층에 여자만 이용할 수 있는 좌변기가 1개 있습니다. 여기가 제일 깨끗합니다. 2. 담배냄새 ; 층마다 금연방이 있지만 복도에는 담배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3. 와이파이 ; 공항에서 포켓와이파이를 이용하시는 편이 숙소에서 이용하시는 것보단 편한 것 같아요. 숙소 와이파이는 생각보다 약합니다. 4. 방음 ; 방사이의 방음은 잘 되는 것 같은데 방 밖 문앞에서는 각 방소리가 잘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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