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코드 | 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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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431 |
주요 노선 | 몬트리올국제공항 -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 |
취항 공항 수 | 118 |
주요 공항 |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 |
지연(delay) 출발이 너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심각한 수준이예요.
안녕하세요. 개선점이라고 하니, 뭐라 말하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에어캐나다의 Delayed Departure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연기된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왕복 4번의 비행을 하면서 발생한 연기는 서울->토론토 1건, 토론토->오타와 3번, 뱅쿠버->서울 1번 이렇게 5번이나 있었어요. 그와중에 Gate도 변경되었지요. 왜 이렇게 수시로 발생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름 도착후 렌터카를 빌리는 계획도 있었는데, 도착이 9시에서 새벽 1시로 연기되면서 렌터카 대여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마중나온 가젹들도 4시간 대기했네요. 물론 렌터가 대여 실패로 우버타고 새벽 1시에 모든 가족이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까지요. 그리고, 이번에 왕복 비행은 완전히 탑승인원이 Full 이였어요. 항공사는 좋았겠지만, 가방 넣을 곳이없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물론 기내 서비스는 아시아의 다양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들에 비해서 턱없이 낮은 것은 아마도 많은 탑승객이 인지하고 있을 것 같아요. 승무원들이 지나치게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기내서비스 및 친절도가 많이 차이나네요. 서양사회의 항공사들의 일반적인 상황이라 굳이 향상되어야 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수시로 발생하는 "Delay"는 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단점: 지연되었습니다
장점: 승무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한식을 원하면 선택할 수 있다
단점: 밥이 아주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다 2-30분 정도 연착되었다
출발지연이 잠시 있었음
장점: 위니펙 공항의 직원분들이 경유항공권처리에 친절히 대해 줌
단점: 제목과 같이 고의는 아니었지만 약 1시간 이상의 출발지연이 있었음
굿
장점: 전체적인건 좋았급니다
단점: 연착만 신경써주세요
전체적으로편하고좋았지만!..
장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단점: 제 부모님도 에어케나다 이용했는데 1시간넘게 연착되고 그랬어요...연착되는게 좀 심했던거같아요
단점: vegeterian meal 주문 했으나 준비되지 않았다며 소세지와 오믈렛을 주고, (소세지 없는 오믈렛을 달라고 했더니 감자가 든걸 줬음. 왜 처음부터 감자 든걸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당근과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를 줬음 (소스도 없고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나, 토마토와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는 제발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vegeterian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함. tempe를 이용하거나 소스정도는 넣어줬으면. 토마토는 그나마 수분기 있어서 나았지만 갈때 먹었던 당근 오이 샌드위치는 잊을 수가 없는 맛임.
에어캐나다 항공편에 탑승하실 때, 기내 수하물은 55x40x23cm를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휴대 수하물이 이것보다 큰 경우, 에어캐나다 지원 팀이 해당 수하물에 대한 추가 요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에어캐나다은 52개국 117개 도시로 가는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에어캐나다에서 운항하는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입니다.
에어캐나다는 토론토 항공편을 자주 운항합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에어캐나다을 포함하여 모든 항공사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