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TA 코드 | 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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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3369 |
주요 노선 | 런던 개트윅공항 - 더블린국제공항 |
취항 공항 수 | 224 |
주요 공항 | 런던 스탠스테드공항 |
장점: low price
단점: 체크인 후 보딩 내역을 출력해가서, 스탬프를 먼저 받는지, Bag drop 을 먼저 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남자 직원(?)이 가이드를 잘못해서 오랜 시간 20분 정도를 소비한 거 같다. 직원들이 기준도 모르면서 고객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탬프 확인하는 곳도 서비스 처리가 무척 늦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게이트에 도착 시간 준수요청으로 서두르다가 목베개도 잃어버렸다. 서둘러 갔는데 비행기 출발은 50분까까이 지연 출발했다. 결국 런던 도착이 늦어졌다.
장점: It feels like racism, not kindness, to give Chinese greetings to all Asians. Not all Asians are Chinese.
장점: 동양인 승객에게 무조건 중국인사를 하는 것은 인종차별처럼 느껴진다. 모든 동양인은 중국인이 아니다.
지금껏 타본 비행기중 최악
장점: 없음
단점: 좌석, 서비스, 친철 등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음
급할 때 아니면 안탈 비행기
장점: 마음에 드는 건 그다지 없음
단점: 저가항공사로 알려져 있으나 수화물규정이 매우 까 다 로 운 곳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에 짐 추가하고 뭐하고 하면 저가항공이 절대 아님. 직원이 친절한지는 그다지 모르겠음, 그리스 국적기 (엘리네어, 아스트라) 타봤는데 엄청 좋더라. 수화물 추가도 필요 없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항공기도 편했음. 라이언에어는 운항 도중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을 세번이나 느꼈고, 좌석도 좁았다. 전날 급하게 일정 변경으로 갑작스레 비싼값주고 이용하게 되었으나 다시는 타고싶지 않음. 심지어 이번 비행기 타기 전에 라이언에어 이용할 뻔 한 적 있었는데 그때 갑작스레 결항내서 환불도 오래걸려 받았었다. 일정도 덕분에 그때 차질이 생겼었음. 정말 비.추.
다소 미흡
장점: 승무원이 신속히 체크인 해주어서 줄을 오래 서지 않아도 되었다
단점: 지연되고 탑승 게이트가 바로 나오지 않았다. 보딩패스에 노스 코리아라고 됨. ROK라고 체크 했는데..
단점: check in 비용을 따로 받아 불편했습니다
게이트 통과할때 승무원
장점: 맘에드는게 잇겟냐 별1갠데
단점: 엄청 불친절하네요 융통성이라곤 1도없고 다신 라이언에어 안탑니다
가성비 최고!
장점: 라이언 에어. 가성비 좋고 제 시간에 출발하고 도착하면 더할나위 없지 않을까요?
단점: 늘 그렇듯 좌석이 불편하지만 단거리라 참을만 하다.
Priority와 Normal 티켓 구분 좀 제대로 했으면
장점: 승무원이 친절하고, 출발편은 5분 일찍 도착, 복귀편은 5분 늦게 도착, 이 정도면 무난한 수준.
단점: 포르투에서 돌아올 때 Priority / Normal 공간 구분이 애미해서 Priority 대기 공간에 새치기하는 인간들 생김. 뭐 5유로 더 냈다고 생색내긴 그렇지만 구분 안 하면 돈 더 낸 사람만 손해보는 느낌일듯.
단점: 최악의 항공사. 절대 타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은 항공사. 조금 싸게 비행기 타려다가 여행중 인터넷 부킹안했다고 벌금 1인당 60유로 이상 메기고.. 타기 싫으면 안타도 되요.하면서 소비자 여행 스케줄에 최악의 재를 뿌리는 쓰레기 같은 항공사 절대 타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읍니다
단점: 긴여행에 온라인으로 체크인 안했다고 벌금을 136유로 달라고 하면서 안주면 비행기 못탄다고..할수없이 벌금이라는 미명하에최악의 항공사.. 다신 안봤으면 하는 항공사 입니다.. 최악
단점: Flight delays. Will have second thoughts next time I reserve.
새로운 수하물 정책 도입
장점: 짐을 부치기엔 충분치 않고 기내 수하물을 조금 더 가지고 타고 싶다면 Priority 를 편도당 5유로에 추가 구매하면 기내용 백팩 하나, 작은 핸드백 하나를 들고 탈 수 있어 주말 여행에 유용하다. 게다가 Priority 좌석이라 우선 탑승 가능.
단점: 이 Priority 시스템 도입의 맹점은 Priority를 구매하지 않으면 기내 수하물이 작은 핸드백 하나 밖에 허용 안 된다는 거! 백팩도 규정 사이즈를 넘어간다. 라이언에어가 이런 거 가지고도 돈을 버려고 작정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이가없네요
장점: 하나도없어요 정말 마음에드는게 하나도 없어서 적을게없네요
단점: 상황설명을 하자면 런던에서 간단한 일정을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넘어가는 날이었는데 라이언항공 1월 21일 13시20분 비행기였습니다(런던 현지시각) 런던 현지시각으로 패딩턴역에서 08시쯤 출발하여 스텐스테드 공항에 10시에 도착, 그때부터 라이언에어 비행기의 탑승 플랫폼을 기다리며 있었는데 12시 30분에 떠야할 플랫폼이 30분 뒤인 13시에 뜨고 플랫폼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원래였다면 12시 50분까지 탑승이었고 30분이 늦춰진것이라면 13시 20분에는 탑승이 되어야하지만 탑승은 하지못한채 대기만 하는시간이 점점 길어졌습니다 뭐 이렇다할 설명도 없고 계속 기다리고만있고 그러다가 결국 14시 40분경쯤에 비행기에 탑승한 기억이 납니다 솔직히 여기까지야 눈도오기도 했고 뭔가 일이 있었겠지하고 넘어가겠는데 그 이후가 전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탑승 후 곧 출발할테니 안전벨트를 매달라는 말과 동시에 스튜어디스가 행동으로 튜브라던가 산소호흡기 등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있었고 출발을 기다리는데 이상하게도 출발을 안하고 대기만 하더니 16시쯤 되서야 비행기 날개쪽 이었나 문제가 생겨서 비행을 못하니 다른 비행기를 타라는 방송을 하는겁니다 여기서도 솔직히 짜증도 나고 화도났지만 비행기가 문제가 생겼는데 뭐 어쩔수 있습니까? 불가항력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 했지만 문제가 생겼으면 안그래도 출발시간이 3시간이나 지났는데 빠르게 승객들을 하차시켜서 다른 비행기에 보내고 출발을 할 준비를 해야지 계속해서 대기만 하고 있질 않나 상황설명도 지나가는 스튜어디스한테 간신히 질문해서 알게되었고 16시부터 준비한다던 계단은 17시가 될때까지 나타나질 않고 그 와중에 스튜어디스들은 자기들은 근무시간 초과되어서 더이상 일을 못하니 더 이상 뭔가를 요구하지 말라는 말라는 말을하고있고;; 계단 언제오냐고 물어봐도 난 모르겠다라는 말만 계속해서 되풀이하고 이런 사고가 터져도 라이언항공의 대처는 한참이나 늦어서 자꾸만 기다리라는 말만 하면서 대기만 시키고.... 기내방송은 이탈리아어로 하고있어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니 옆에 있는 이탈리아 사람에게 자꾸 물어서 알게되는 그런 상황이 너무 짜증이 나더군요 그렇게 간신히 옆 비행기를 탔을때는 이미 몸이나 마음이 너무 지쳐 진이 다 빠져있는 상태였고 그 상태로 한시간 반가량 기다려서 18시30분쯤에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이없었던 상황중에 하나가 솔직히 누구리도 이렇게 5시간이나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는 상황이 오면 화가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이유때문인지 어떤 승객중 한 분이 스튜어드인지 기장인지 모를 젊은 남성이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와중에(대충 그런 분위기였음 잘은 모르겠지만) 빨리 출발이나 하라는 말을하자 조용히 하라고하면서 조용히 안하면 비행기 출발 안할거니까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는 협박같은 말을 하는겁니다 지금 계속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보상을 꼭 하겠다는 말을 해야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식의 반응을 보인것이 너무 어이가없고 이런 항공사를 믿고 몸을 맡겼던 제가 멍청하다는 생각과 다시는 라이언항공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가항공인데 뭘 그런거 가지고 그러냐 이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쪽 사람들의 잘못에 대한 뻔뻔함이나 사고에 대한 늦은 대응속도, 스튜어드,스튜어디스의 태도가 정말 어이가 없을 따름이었습니다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않았던 라이언항공이네요
부다페스트 직원들이 다 친절해요.
장점: 체코 라이언항공 직원은 너무 까다롭고 불친절. 짐 검사도 너무 까다로워서 승객들이 항의가 있었는데 부다페스트 직원들은 섬세하게 승객들을 고루 챙겼다. 이것은 항공사 전체 직원이라기 보다는 나라마다 다른 친절 교육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그 나라 직원들을 책임지는 상사의 문제 같다. 여하튼, 기분 좋게 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로 오게 됐다.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내 상품도 더 잘 팔린 듯. 라이언항공을 다시 좋게 봤다.
모든게 서비스라는 개념이없음
단점: 계속 문자가온다.니가 돈을 내야만 우리의 모든것을 누릴수있다고 보통항공사는 좌석지정을하지않아도 일행과 모두찢어놓진않는다. 우리네명 모두 가까이 앉을수없었다. 물한모금도 돈을주지않으면 한시간동안 앉아있어야한다. 유럽인의특유포커페이스는 있지만 짧은시간이나 단한번의항공편이 아니면 이용하고싶지않다
다시 타고 싶지 않은 비행기
단점: 라이언 카운터에서 오케이한 가방을 탑승구에서 다시 검사. 아주 까다롭게 해서 조금이라도 돈을 더 받아내려고 했다. 아주 불쾌할 정도로. 승객들과 실랑이도 있었다. 다음에는 타고 싶지 않다.
기대할것 없는 항공
장점: N0ne
단점: 유럽저가항공에 기대할건 없죠. 탑승지연은 다반사, 불친절한 승무원, 짐은 가득차고 둘곳도 없고..
저가항공이지만 너무함
장점: 정시 출발은 안했지만 정시 도착은 한다는 점에서 만족
단점: 일단 수하물 비용이 너무 비쌈 유럽내에서 거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단순 유럽내 여행객이면 그냥 수하물 껴주는 대형항공사 타는게 맞을듯 실제로 경험인데 부엘링 운항이고 이베리아항공 코드쉐어인 편 탔는데 수하물낀거는 이베리아가 더 쌌음..같은 항공편인데!
장점: Low cost
단점: Service
terrible service
장점: nothing
단점: The staff at the bag drop was sooooo unkind and she ignored us when i asked something. I really disappointed and dont want to use Ryanair again.
최악의 항공사
단점: 내가 만난 최고의 항공사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RyanAir !!! 예약을 마치고 번호를 받아도 공항에서 요금 만큼 또 돈을 낼 수 있으니 받드시 온라인으로 북킹하라. 공항에서 접속하면 홈페이지가 느려 접속이 안될 수 있다. 새 전화기로 바꿀 좋은 구실이 생긴다. 위압적인 직원은 짐은 두명 당 하나만 붙힐 수 있게 당신을 도울 수 있다. 와이프의 추가 샤핑을 막을 수 있는 기회다. 단 한명의 카운터 직원이 100명 넘는 고객이 제시간에 비행기를 탈 수 있도록 신경질을 부릴 수 있다. 왠만하면 3시간전에 도착해야 좋다. 고객과 직원을 이 정도로 훈련 시켜 기업의 효율을 올리는것은 모든 기업인은 본 받아야 한다. 공항은 정기여객선 대합실 같으니 주변에 혹시 하늘을 나는 배가 어딘가 있을 수 있으니 쏠쏠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착륙장은 활주로를 뛰어가야 한다. 부족한 아침 운동을 보충할 수 있다. 야호~ #라이언에어 #유럽여행 #캄피노공항 #리스본행 추가) 기내에선 음료수와 음식을 파니 굳이 식당에 들릴 필요가 없습니다
심각함
단점: 출발시각보다 결국 2시간 연착되었는데 미리 공지를 하는것도 아니고 직원이 미리 줄 세워서 표검사하고 1시간 기다려서 탔는데 기내에 다 태우고 1시간 더 기다림... 이럴거면 차라리 처음부터 공지하지 10분씩 연기, 그리고 나중엔 안내도 없음.
최악의 항공
장점: 모든 부분이 나빴으며 특히 짐값에 대한 정책과 이에 따른 탑승 지연과 혼잡으로 아주 지친다 탑승 후도 쇼핑만 신경쓰는 직원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임
단점: 위에 있음
최악의 서비스
단점: 몬든점이 불편함 체크인 절차나 서비스 시스템등 나쁩니다 비행중 화장실 이용도 안되고 나쁜서비스
단점: Very very very difficult to check ln through computer and live chat wasn't helpful. I will never use it again.
그냥 최악
단점: 온라인 체크인을 사전에 하지 않고 오프라인 체크인을 한다면 엄청난 추가비용을 내야한다. 반대로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해버렸다면 당신은 비행기 시간을 변경 취소할 수 없다.돈벌려고 별짓을 다함.개인당 20kg화물도 별도로 돈을받고 운송함. 온라인으로 하면 조금 싼듯한데...이건 돈벌려고 별짓 다함
알지도 못하는 추가요금에 황당했습니다.
단점: 웹에서 예약하고 예약확인메일을 가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창구에서 바코드가 찍힌 종이를 가지고 오라더군요. 그러면서 다른 창구를 알려주는데 거기가서 말했더니 바도크문서 두장 출력해 주면서 1인당 50유로를 받더군요.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지불하고 왔지만, 이지젯 이용할때는 이런 문제가 전혀 없었는데....큰 기업에 사기를 당한 기분이라 많이 불쾌했습니다. 2인이 지불한 금액은 한명분의 항공요금과 같더군요.
라이언에어 (Ryanair) 항공편에 탑승하실 때, 기내 수하물은 55x40x20cm를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휴대 수하물이 이것보다 큰 경우, 라이언에어 (Ryanair) 지원 팀이 해당 수하물에 대한 추가 요금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라이언에어 (Ryanair)은 36개국 214개 도시로 가는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라이언에어 (Ryanair)에서 운항하는 가장 인기있는 도시는 더블린, 런던, 버밍엄 입니다.
라이언에어 (Ryanair)는 런던 항공편을 자주 운항합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라이언에어 (Ryanair)을 포함하여 모든 항공사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