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인천 국제 공항 출발 애틀랜타 도착 항공권을 549,593원​부터

네, 인천 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주 7회 매일 그리고 델타항공은 일요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 주 4회 운항합니다.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은 애틀랜타 지역 철도인 MARTA(Metro Atlanta Rapid Transit Authority)가 공항까지 연결이 되어 있어 시내까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국제공항 도착선 수하물 찾는 곳에 있는 표지판을 따라가면 열차 탑승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며, 공항에서 애틀랜타 시내까지 약 15분 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편도 티켓 비용은 2.50$(약 3,000원)이며, 사용 빈도에 따라 1일 무제한 패스 등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무료 공항 셔틀인 스카이트레인을 타면 2분 거리에 애틀랜타 에어포트 매리어트 게이트웨이 호텔이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편이 늦은 시간에 도착하더라도 안전하게 숙박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 MARTA 역이 연결되어 있어 시내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인천 - 애틀랜타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델타항공입니다.

인천에서 애틀랜타 행 노선이 가장 많은 항공편은 Boeing 747-8입니다.

스카이팀는 인천 - 애틀랜타 구간을 취항하는 유일한 항공 동맹입니다.

매일 인천 - 애틀랜타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발 애틀랜타행 항공편 예약 시 KAYAK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대한항공 및 델타항공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해당 경로에 대한 평균 가격이 2,672,235원이고 전체 평점은 8.5인 대한항공입니다. 평균 가격이 2,839,786원이고 전체 평점이 8.0인 델타항공도 추천하는 항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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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인천발 애틀랜타행 항공권을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