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 트윈룸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정보를 숙소에서 제공해주는 스마트폰으로 볼수 있었지만 사용은 하지 않았어요. 위치도 텐진역에서 가깝고 이치란라면 돈키호테등 관광객 주요거점에서 걸어서 다닐수 있는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점 (-) 룸에 비치되어 있던 슬리퍼가 남성용이 따로 있는지 물어 보진 않았지만 남자발270cm에겐 작아서 신을 수 없었어요.. 살짝 걸쳐 겨우 신었네요. 냉장고에 무료물이 없었는데 특정층에 있었던 세탁기 얼음 등 이용시설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점이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