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class has the largest seat-to-seat space I have ever been in. Includes suites and first class cabin.
The food was not as good as it used be. The plane I took was old, especially the business suite. The layout of business suite was not in the new staggered format. I did not have proper privacy from the passenger next to me.
장점: "불평할게 별로 없슴."
단점: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기내 엔터테이먼트 프로그램 중 영화나 TV 다큐 등 이미 시청 한것이 바뀌지 않아 볼 게 별로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
장점: "승무원들이 친절했고, 탑승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었지만, 영화도 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단점: "비행시간이 짧아서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었겠지만, 식사(연어 샌드위치)가 부실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간단한 볶음밥이 나았을거 같아요."
장점: "탑승절차중에서 승무원들이 차근차근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비행중에 편하게 해주셔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올수있었습니다."
단점: "델타항공하고 같이 합동으로 운행하다보니, 대한항공의 매력이 다사라짐것같아요~ 영화나 게임 같은 엔터테이먼트 가지수가 많이 적어서 비행중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때에는 영화, 드라마, 게임등 가지수가 많았는데, 애틀란타에서 델타와 대한항공이 합작을 하니깐 더좋아지기보다는 뭔가 더 안좋아진 그런기분이라 오랜 비행시간이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부분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점: "베이징에서 환승하는데 입국심사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림. 그리고 환승하는 터미널도 달라서 이동하는 노선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림"
단점: "대부분의 승무원은 친절했으나 한명의 신규로 보이는 승무원이 짜증이 나있고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덴탈마스크를 전부 뒤집어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안한 승무원도 보여서 전체착용 교육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점: "보딩패스에 표시된 탑승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연에 대한 공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내 면세품을 판매하기 위해 기내 등을 켜서 승객들이 잠에서 깨도록 하였다."
비행기 안에서 개인음식을 전혀 먹을 수 없게 하는 건 좀 심한 것 같아요
한국 승무원이 있어서 심리적 안정감이 들었음 외국 항공사라 걱정했는데 아무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였음
마음에 드는 것 없음, 고객센터 통화 거의 불가능하고 승무원 대응도 안좋고 등받이 각도 고정되어 불편하고…스쿠트는 앞으로 절대 특가가 있어도 구매 안함
단점: "국제항공사하고 연결도 안되고.. 나가서 따로 첵인하고.. 일찍 닫아서 비행기 놓쳐버리고.. 정말 별로임"
단점: "화장실에서 날파리 발견. 냄새 최악. 앞좌석 승객이 의자를 완전히 젖혀 4시간 내내 상당히 불편했음. 승무원은 알면서도 계속해서 전혀 조치안함. 오히려 앞좌석승객 기분에 맞추려 안달이 났음. 정말 화났음."
장점: "연착없이 시간 맞춰 잘 이용하였습니다.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안전한 비행을 하였습니다."
단점: "기내식 서비스가 별로ㅠ"
장점: "가성비를 생각하면 괜찮았던 것 같다."
단점: "내가 앉았던 좌석이 각도 조절에 이상이 있었다. 뒤로 젖혀도 고정이 되질 않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14시간 비행내내 직각으로 앉아왔다. 그리고 식사가 최악이었다 볶음밥과 누들 모두 다 맛이 없었다.."
장점: "B-777 is big and comfortable. But Entertain(movie, drama) is not for korean, but flight and crew were good!"
장점: "짧은 비행이라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단점: "정시 출발은 아니고 20분 정도 지연되었어요 핸드폰 전원을 완전 끄라고 하기에 엔터테인먼트를 이용불가하여 불편 서비스 등 모두 가격만큼만 합니다"
장점: "좌석이 그나마 조금더 넓은편"
단점: "예정 출발시간보다 1시간 반이나 늦게 출발하여 놀랐는데 안내한번 없는것에 더 놀람. 핸드폰 사용 금지 전원 완전 끄도록 함 엔터테인먼트 사용불가, 개인 모니터 없음 냄새가 좀 나서 처음 탈때 놀랐어요, 장시간 타면 코가 무뎌집니다 ㅠ"
장점: "좌석은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승무원들도 친절했구요"
단점: "항공편이 두번이나 취소됐었고 하루는 공항에서 노숙할뻔했는데 동방항공은 호텔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7시간이나 연착됐는데 물도 안주셨어요ㅠㅠ"
장점: "한국의 저가항공 보다는 훨 나은거 같아요 좌석이 더 넓고 만석도 아니고 연착이 조금 되었지만 그것만 빼면 대부분 만족이에요"
단점: "비행기 연착"
장점: "평생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항공사였음."
단점: "수시로 연착. 제대로 된 안내도 없이 연착. 밤 9시경이 본래 출항 시간이었으나, 12시 넘어서야 결항임을 안내함. 또한 숙소 안내도 제대로 해주지 않아 이리저리 헤매게 하다가 결국 새벽 3시 되어서야 숙소 들어감. 다음날 공항에서 아이패드 도난당해서 승무원에게 도움 요청했으나, 자기가 뭘 해주길 바라냐면서 비꼬기만 함. 결항으로 이후에 환승하는 비행기 티켓도 바꿔놨어야 했는데 해두질 않아서, 상하이 도착 이후 한국 돌아오는 티켓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게 만듬. 전체적으로 리스본으로 갈때는 8시간 연착, 돌아올때는 거의 24시간 연착되었다고 볼 수 있음. 승무원들도 불친절하고, 화장실은 냄새났음."
장점: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최악의 항공편입니다."
단점: "더러운화장실냄새로 가득한 기내. 불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라고 무더기로 여러장 주는 불필요한 서비스. 차갑다못해 딱딱하기까지 한 빵을 주는 기내식 불러도 오지 않는 승무원. 70~80년대에 사용했을 것 같은 기내좌석 허름하고 낡고 더러워서 앉기조차 불쾌한 좌석 중국어밖에 못하는 승무원. 영어하는 직원을 불러야 해서 기다려야 함. 불친절하기 그지 없는 승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