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Everything flows as expected with this airline."
단점: "In-flight food has some room to improve."
장점: "쪼금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초조했는데 직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메뉴였던 옐로 치킨 라이스는 향신료 맛이 강하면서 간은 밍밍한게 맛이 전혀 없었으며 차이니즈 치킨 파스타는 누들의 양이 너무 적어 배가 고팠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는 식전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장점: "다른 비행기를 예약했다가 놓치는 바람에 당일 구매하여 탑승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 항공사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전체적으로는 좋은 비행기였습니다.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로 50% 적립되었습니다. 비행기 내부도 청결한 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점: "국적기에 비해서 영화 등의 수가 많지 않습니다. 유선 리모콘이 잘 작동이 되지 않아 애를 좀 먹었습니다. 무료로 나눠지는 이어폰은 상당히 저가의 상품인지라 개인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잭 꽂는 곳이 접촉불량이라 손으로 잡고 영화를 봐야했습니다. 국적기에서의 서비스와 달리, 음료 등이 제공되는 시간 외애는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것 보단 음료나 음식이 있는 곳에 가서 달라하고 받아와야 했습니다."
장점: "다른 비행기를 예약했다가 놓치는 바람에 당일 구매하여 탑승을 하게 되었는데 다른 항공사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전체적으로는 좋은 비행기였습니다. 마일리지는 스타얼라이언스로 50% 적립되었습니다. 비행기 내부도 청결한 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점: "국적기에 비해서 영화 등의 수가 많지 않습니다. 유선 리모콘이 잘 작동이 되지 않아 애를 좀 먹었습니다. 무료로 나눠지는 이어폰은 상당히 저가의 상품인지라 개인의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잭 꽂는 곳이 접촉불량이라 손으로 잡고 영화를 봐야했습니다. 국적기에서의 서비스와 달리, 음료 등이 제공되는 시간 외애는 필요한 것을 가져다 주는 것 보단 음료나 음식이 있는 곳에 가서 달라하고 받아와야 했습니다."
장점: "맥주를 제공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통로좌석을 제공해 주어서 다행히 편안히 올 수 있었습니다."
단점: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맴버였는데 수화물의 priority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슬라마바드 공항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터키항공의 이어폰이 좋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승객들이 이어폰을 훔쳐가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 "깨끗한 공할"
단점: "와이파이가 잘안됩니다"
장점: "깨끗한 비행기 친절한 승무원"
단점: "2시간 넘게 딜레이"
단점: "카약에서 결제후 보딩패스를 받기 위해 발권을 하는데 창구에서 항공표가 예약이 안되었다고 전산에 뜨지 않는다고 중궁항공사랑 얘기하라고만 하셔서 몇시간동안 엄청 불안하고 불편했습니다. 몇시간 기다린후 결국 베이징에서 부산 보딩패스는 못받고 현지에서 받으라고 하였고, 짐은 따로 확인을 해야 하므로 베이징에서 재 확인하라고 해서 불편했습니다"
장점: "치킨라이스가 김치볶음밥이더라구요? 매우 맛있었습니다~"
단점: "출발지연과 관련하여 전광판의 시간이 장소에 따라 불일치 준비시간 부족인지 청결도가 좀 떨어짐"
장점: "승무원들 좋음"
단점: "베이징 경유시 보안검색을 한번 더하더니 이 개씌발새끼들이 면세점에서 산술을 다뺏아감 이게 사람 새끼들인가 쌩돈을 뺏는거랑 뭐가틀려 환승인데 왜 보안검색을 하며 물건을 뺏아데 시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에어차이나는 될 수있으면 피하세요 비행기가 문제라기보다 베이징 공항이 지랄입니다."
장점: "승무원들 열심히함"
단점: "베이징 경유시 보안검색을 한번 더하더니 이 개씌발새끼들이 면세점에서 산술을 다뺏아감 이게 사람 새끼들인가 쌩돈을 뺏는거랑 뭐가틀려 환승인데 왜 보안검색을 하며 물건을 뺏아데 시발 진짜 어이가 없어서 에어차이나는 될 수있으면 피하세요 비행기가 문제라기보다 베이징 공항이 지랄입니다."
단점: "짐이 하루이상 딜레이 됨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옷도 못 갈아입는 등 불편 말도 안통해서 아주 곤욕임 심지어 이런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개선이 없다는게 문제"
장점: "그닥"
단점: "베이징 경유 시 짐을 찾아서 다시 비행기에 타야 하는 문제 발생 그러다 보니 경유 비행기를 놓칠 가능성이 농후함 실제로 10분 남기고 뛰어가서 탐"
장점: "서비스는 괜찮다"
단점: "짐 부치는데만 1시간을 넘게 기다리고 인력 배치가 잘 되어 있지 않아 공항에서만 시간을 매우 많이 버린다"
장점: "가격은 정말 저렴했으나 그 외에는 전체적으로 불만족합니다."
단점: "1. 모든 상황에서 딜레이 - 이륙시 딜레이, 착륙시 딜레이, 환승시에도 딜레이의 연속 (비행기에서 탈 때부터 내릴 때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딜레이) 2. 기내식 - 왠만한 세계 음식을 맛있게 먹는 편이었지만 에어차이나의 기내식은 중국식임을 감안하더라도 향이 너무 강하고 면은 불어있고 먹기가 불편할 정도였다 3. 엔터테인먼트 - 개인 모니터 리모콘이 너무 오래되어 버튼의 용도를 알 수 없을정도로 손상되어 조작이 어려웠거나 - 조작 자체도 잘 되지 않아 항로정보나 영화 등을 보기가 매우 어려웠음 장거리 여행엔 정말 비추함 (장거리 여행시 다른 항공기에서 제공하는 일회용 슬리퍼나 안대 등은 바라지도 않음. 따로 챙겨온 목베게를 사용해도 이상하게 좌석이 너무 불편했다)"
장점: "결항 후의 조치 - 따로 요구를 하지 않았어도 알아서 공항 근처 호텔-교통편-식사 제공"
단점: "딜레이에서 결항에 이르기 까지 거의 2시간 이상 앉아있었고, 호텔에 도착하기 까지는 거의 4시간 걸린듯 베이징에 4시 20분 도착 후 환승이 6시 40분 비행기라 저녁을 먹을 시간도 없었는데, 기다리는 동안 뭔가 간식거리가 필요했지만 물만 계속 제공 배고픔과 피곤함에 치인 일정이었음 또한 결항 후의 프로세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공유가 되지 않아 계속해서 불안해하거나 헤매며 다녀야 했음 - 결항 후 프로세스를 비행기 내에서 일괄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하기 후 게이트에서 지상승무원의 안내를 받으라 했으나, 지상승무원은 한글로 쓰여진 팻말만을 들고 있었으며 자세한 이야기를 없었음 (T3C에 가서 11번문의 버스를 타고 호텔에서 휴식 후 다음날 7시 비행기를 타라고 적혀있기만 함) - 승객들은 T3C가 어디인지도 몰랐으며, 나가기 위해 공항에서 겪어야 할 절차(입국심사, 임시비자 발급)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한채 무작정 기다렸다가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위의 상황들을 겪었고, 흩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하며 우리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불안해해야 했음. 에어차이나측 인솔자는 임시비자 발급 이후부터는 어디론가 사라져서 출국장에서 사람들이 헤매는 상황 다수 - 암튼 장거리 여행에는 이용하지 않을 생각임 ㅠㅠ"
장점: "탑승 수속 밟을 때, 비자관련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티켓도 프린트해서 주신 승무원 분 감사드려요. 그냥 탑승했으면 입출국 때 귀찮아졌을 지도 모르는데 편하게 입출국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스튜어디스에게 물을 부탁하면 기다리란 말만 들려오고 밥을 먹은뒤에 갔다줍니다. 그리고 담요와 베게는 배급을 받구요. 그나마 달라는 말을 안하면 모자라서 없구요."
장점: "화장실이 많았던 것."
단점: "자리가 너무 불편합니다. 기내식 제공 이외의 시간에는 아무 것도 안줘서 배고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