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대부분의 승무원은 친절했으나 한명의 신규로 보이는 승무원이 짜증이 나있고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덴탈마스크를 전부 뒤집어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안한 승무원도 보여서 전체착용 교육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점: "보딩패스에 표시된 탑승시간이 지켜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지연에 대한 공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내 면세품을 판매하기 위해 기내 등을 켜서 승객들이 잠에서 깨도록 하였다."
장점: "저렴한 가격"
단점: "두 시간 딜레이 되면서 아무 설명 없음. 한국인 승무원들은 항상 봐도 무뚝뚝하고 불친절하고 매너 최악임."
장점: "없음."
단점: "이건 정말 너무 좁더라 3-3 열이었는데 가운데 앉았으면 얼마나 더 최악이었을까.. 복도쪽인데도 너무 좁아서 힘들었다. 그리고 오사카 공항 터미널도 피치항공만 다른 터미널이여서 별로."
장점: "딱히 마음에 드는 점 없음."
단점: "캐리온 가방 무게까지 전부 재고 안전 벨트를 맷는지 한명한명 옷까지 치워가며 확인하는게 짜증스러웠음. 좌석 등받이가 뒤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되어 있고 너무 꼿꼿해서 불편함. 물 한잔도 제공하지 않음. 그리고 서울행은 왜 바코드를 프린트를 해서 가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