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ICN)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BKK)으로 추운 겨울 방콕을 여행할 예정이라면 외투 보관 서비스를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의 더운 지역 방문 시 두툼한 겨울 외투는 여행 내내 짐이 될 수 있으니 돌아올 때까지 외투를 맡겨두면 편리합니다. 공항 내에는 아시아나 항공 등 특정 항공을 이용하면 무료 외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인천공항 외투보관 서비스(크린업에어)는 제1 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에 있으며 하루 보관료는 약 ฿56(2,000원) 입니다.
대한항공을 통해 태국을 여행하는 여행객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의 교통센터에서 리무진버스와 KTX, 공항철도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터미널 교통센터는 출국장에서 나오면 한층 아래에 있습니다. 혹시라도 터미널을 잘못 찾을 경우 1터미널과 2터미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대략 15분에서 18분 정도입니다.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PP(Priority Pass) 카드로 인천국제공항 및 수완나품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와 주류 및 다과, 비행 전 간식뿐 아니라 샤워 시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AYAK 검색 결과에 표시된 다음 30일 이내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최저가 평균 금액입니다.
인천발 방콕 수완나품 공항행 항공권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FAQ)
터미널 2층의 입국장 게이트 6번~7번 사이에 태국 통신사 dtac, AIS, TRUE MOVE등 통신사가 모여 있습니다. 통신사마다 여행객의 체류 기간에 따라 다양한 무제한 데이터 및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영업합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한 e-voucher 상품을 이메일로 받아 출력한 후 현지 관계자에게 출력한 바우처(혹은 모바일 바우처)를 제시하면, 방콕 수완나품 공항 에어 브리지 출구를 지나 스카이 워크에서 개인비서를 만나 필요한 모든 공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 VIP 입출국 서비스는 “프리미엄 이미그레이션 라인”을 통해 빠른 세관 및 입국 심사를 도와 안전한 공항 샌딩을 제공합니다. 유의할 점은 이 서비스에는 도시 호텔까지의 교통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용 가능한 시간은 12:00~23:55입니다.
버스 및 셔틀버스 외의 교통수단으로 터미널 1층에서, 시내 지하철 및 BTS 스카이 트레인을 연결하며 8개 역을 잇는 수완나품 공항연결선(SARL) CITY LINE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금은 구간에 따라 ฿15-45(530원~1,600원)로, 방콕 시내까지 약 ฿45(1,600원)이며, 목적지에 따라 대략 30분에서 50분 정도 소요됩니다. 05:00~24:00까지 5분에서 12분마다 운행합니다. 또한 한국에서 출발하는 방콕행 비행기가 대부분 밤인 것을 고려하면 목적지까지 편리하고 신속한 교통수단인 택시의 운임은 시내까지 약 ฿350(13,000원)이며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시간 내외면 시내까지 도착합니다.
인천-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일반적인 직항편 소요 시간은 5시간 50분입니다. 거리는 3666km입니다.
인천-방콕 수완나품 공항 노선은 하루에 직항편을 28회 취항하며, 대략 주 197회 입니다.
지난 72시간 동안 KAYAK에서 찾은 인천-방콕 수완나품 공항 최저가 편도 항공편은 타이에어아시아 X(213,923,472원)입니다. 최저가 왕복 항공권은 타이에어아시아 X(422,793,632원~) 및 베트남항공(515,437,664원~)입니다.
인천-방콕 수완나품 공항 항공편에서 화요일에 출발하는 노선은 피하고 일요일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추천합니다. 돌아오는 항공편의 경우 일요일에 최저가 항공편을 찾을 수 있고, 금요일에는 가장 가격이 높습니다.
인천에서 출발 시, 인천 국제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도착은 방콕 수완나품 공항이며, 방콕 수완나품 공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이른 항공편은 인천에서 09:30에 출발하여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13:30에 도착합니다.
인천에서 21:10에 출발하는 마지막 항공편은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01:00에 도착합니다.
제주항공, 에어캐나다, 에어부산, 델타항공, 에티오피아항공, 하와이안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오스트리아항공, 아시아나항공, S7항공, 타이항공, 티웨이항공, 그리고 타이에어아시아 X은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타이항공입니다.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는 항공편은 Airbus A330-300입니다.
스타얼라이언스, 스카이팀, 그리고 원월드는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구간을 취항하는 항공 동맹이며 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스타얼라이언스입니다.
매일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항공사는 인천 국제 공항발 방콕 수완나품 공항행 항공권의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세부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인천발 방콕 수완나품 공항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카약의 항공권 가격 예측 도구는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인천발 방콕 수완나품 공항행 항공권이 향후 7일간 어떻게 변동할지 알려줍니다. 좀 더 기다려볼지 아니면 지금 예매할지 결정을 도와드려요.
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갈 때, 그리고 인천에 돌아올 때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인천발 방콕 수완나품 공항행 항공권을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돼요.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방콕 수완나품 공항 취항 우수 항공사 TOP 3
KAYAK 고객 평점에 따른 점수
7.5
베트남항공1325개 후기에 따른 종합 평점
7.8탑승 절차
7.7쾌적도
8.1승무원
6.6엔터테인먼트
7.1식사
항공사 리뷰
장점: "적당한 승무원의 서비스 태도. 남직원이 많아 위험상황 발생시 뭔가 안심이 된다. 기내식은 포크나 비프가 낫다"
단점: "연착이 이렇게 심한 항공사는 처음입니다. 오전 6시비행기라 거의 잠도 못자고 공항갔는데, 10시쯤 출발해서 ㅋㅋㅋ 이러면 뭐 8시쯤 왔어도 될뻔했네요. 좌석도 일반 이코노미보다 훨씬 좁구요. 물한잔도 주지않네요^^ 가격이 저렴한이유는 다있더라구요. 차라리 돈 조금 더 얹고 기내식도 나오고 연착없는 국적기 이용하시는게 즐거운 여행이 되실겁니다."
단점: "모든써비스 좌석 가격 모든게 불만족하다..."
단점: "비행기간 좌석이 매우 좁고 등받이 또한 충분히 뒤로 가지 않음"
장점: "친절하다"
단점: "좌석간격이 너무 좁고 비행기가 매우 흔들린다"
단점: "자리가 너무 좁아서 돌아오는내내 죽는줄 알았어요"
장점: "저렴한 비용과 승무원의 친절함은 마음에 듭니다."
단점: "불편한 좌석 ㆍ쓰레기등을 치우지 않은 점이 마음에 안듭니다."
장점: "저렴한 비용과 승무원의 친절함은 마음에 듭니다."
단점: "불편한 좌석 ㆍ쓰레기등을 치우지 않은 점이 마음에 안듭니다."
장점: "조종사가 이착륙 시 불안하지 않음."
단점: "제 시간에 맞지를 않음."
장점: "이번 여행기간때 이용했던 베트남항공이나 제주항공과 달리 비상시에대한 안전수칙을 상세하게 시범을 보여 알려주었던 것이 좋았다."
장점: "그동안 저가항공 이것저것 타봤지만 비엣젯은 정말... 허허허허"
단점: "의자가 거의 젖혀지지 않아요"
코로나19 관련 정보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취항 항공사의 안전 조치
인천 - 방콕 수완나품 공항 취항 항공사는 탑승객의 안전을 위해 추가 안전 조치를 취하고 정책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정책은 항공사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