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항공편을 찾고 계신가요? 25%의 사용자가 해당 노선의 항공편을 편도 746,515원, 왕복 1,651,810원 이하로 찾았습니다.
인천발 로스앤젤레스행 최저가 항공권은 평균적으로 출발 89일 전에 검색되는 편입니다.
평균 이하의 금액으로 예약하려면 출발하기 최소 7주 전에 예약하세요.
성수기는 7월, 8월, 9월입니다. 가장 저렴한 시기는 3월입니다.
오전 출발편은 저녁 비행편보다 평균* 30% 저렴합니다.
LA국제공항(LAX)에서 공항 시설 및 여행 관련 정보가 필요하실 때는 각 터미널의 저층 또는 도착 층에 있는 안내소의 자원봉사자를 찾아주세요. 밝은 빨간색 재킷을 입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07:00~22:00, 주말 09:00~21:00입니다. 공항 시설, 대중교통, 숙소 등 어떤 사항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문의할 수 있습니다.
LA국제공항에서는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이중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PUP’(Pets Unstressing Passengers)이라는 이색 프로그램이 인기가 높습니다. 빨간 조끼를 입고 있는 귀여운 치료견(Therapy dog)과 함께 공항을 둘러보며 교감하는 특별한 힐링 시간을 가져보세요.
공항은 비행기만 타는 곳이 아닙니다! LA국제공항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정부와의 협력으로 공항 구석구석이 아름다운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 했는데요. 창조적인 지역 아티스트의 현대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여행의 피로를 달래보세요. 공항 제4~5 터미널을 제외한 모든 터미널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각종 문화 행사도 준비되어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KAYAK 검색 결과에 표시된 다음 30일 이내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최저가 평균 금액입니다.
인천 출발 로스앤젤레스행 항공권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FAQ)
어디서 어떤 물건을 분실했느냐에 따라 연락해야 할 곳이 다릅니다. 공항 내 레스토랑, 상점, 주차장 등에서 물건을 분실한 경우 LA국제공항 경찰에 연락하세요. 연락처는 424-646-5678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08:00~14:00입니다. 보관한 지 90일이 지난 물건은 자동 폐기 처리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여권을 분실했다면 310-665-4560(미국 세관)으로 연락하세요. LA국제공항은 총 9개 터미널이 있어 규모가 큰 만큼 물건이 분실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항상 소지품을 잘 챙길 수 있도록 주의해 주세요.
공항 음식은 비싸고 맛이 없다? LA국제공항은 다릅니다. 화덕 피자부터 미국 현지 입맛을 사로잡은 중국 음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햄버거로는 ‘보더 그릴’(Border Grill), ‘우마미 버거’(Umami Burger)가 유명합니다. ‘보더 그릴’은 스타 셰프 수잔 페니거(Susan Feniger)가 운영하는 곳으로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멕시칸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우마미 버거’에선 맛있는 일본식 수제 버거로 여행 전 배를 든든히 채워보세요. 이 밖에도 국제선 전용 터미널 ‘톰 브래들리(Tom Bradley), 국제 터미널’에선 지역 대표 브랜드 매장과 유명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62곳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인천-로스앤젤레스 직항편의 소요 시간은 17시간 10분입니다. 두 도시 간 이동 거리는 9627km입니다.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은 하루에 직항편을 26회 취항하며, 대략 주 185회 입니다.
일반적으로 타이항공에서는 인천-로스앤젤레스 노선을 하루 4회, 코파항공에서는 하루 4회, 아시아나항공에서는 하루 4회 운항합니다.
인천발 로스앤젤레스행 노선은 평균적으로 인천이 가장 저렴한 편이며, 일요일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하는 경우, 목요일에 최저가를 찾기 쉬우며, 화요일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인천 및 로스앤젤레스에는 주요 공항이 하나 있습니다. 인천에서 출발 시, 이용하는 공항은 인천 국제 공항이며, 도착은 로스앤젤레스공항입니다.
가장 이른 항공편은인천에서 14:30에 출발하여 로스앤젤레스에 10:10에 도착합니다.
가장 늦은 항공편은 인천에서 20:40에 출발하며 16:30에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합니다.
아에로멕시코, 코파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라탐칠레,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그리고 타이항공은 인천 - 로스앤젤레스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 - 로스앤젤레스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유나이티드항공입니다.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 행 노선이 가장 많은 항공편은 Boeing 777-300ER입니다.
스카이팀,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는 인천 - 로스앤젤레스 구간을 취항하는 항공 동맹이며 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스타얼라이언스입니다.
매일 인천 - 로스앤젤레스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아시아나항공, 타이항공, 코파항공 항공사는 발 인천 행 로스앤젤레스 항공권의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세부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인천 발 로스앤젤레스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카약의 항공권 가격 예측 도구는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로스앤젤레스 행 인천 발 항공권이 향후 7일간 어떻게 변동할지 알려줍니다. 좀 더 기다려볼지 아니면 지금 예매할지 결정을 도와드립니다.
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행 로스앤젤레스행, 그리고 행 인천 복귀 시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십시오. 로스앤젤레스 행 인천발 항공권을 원하시는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됩니다.
단점: "제 부모님도 에어케나다 이용했는데 1시간넘게 연착되고 그랬어요...연착되는게 좀 심했던거같아요"
단점: "vegeterian meal 주문 했으나 준비되지 않았다며 소세지와 오믈렛을 주고, (소세지 없는 오믈렛을 달라고 했더니 감자가 든걸 줬음. 왜 처음부터 감자 든걸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당근과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를 줬음 (소스도 없고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나, 토마토와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는 제발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vegeterian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함. tempe를 이용하거나 소스정도는 넣어줬으면. 토마토는 그나마 수분기 있어서 나았지만 갈때 먹었던 당근 오이 샌드위치는 잊을 수가 없는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