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항공사는 발 인천 행 라스베이거스 항공권의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세부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델타항공 항공사는 인천 발 라스베이거스행 항공편의 가운데 좌석 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직항편 평균 소요시간은 14시간 09분(거리: 9669km)입니다.
인천 - 라스베이거스 노선의 경우, 직항편이 하루 평균 0회, 주 5회 취항합니다.
지난 3일 동안 최저가 편도 항공편은 항공사 조합 (637,395원) 그리고 델타항공 (720,533원)이며, 왕복 항공편은 유나이티드항공 (629,635원) 그리고 에어캐나다 (652,914원)입니다.
델타항공에서는 매주 일요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5회 취항합니다..
인천 출발 라스베이거스행 노선은 평균적으로 월요일이 가장 저렴한 편이며, 금요일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하여 인천 에 도착하는 경우, 월요일에 최저가를 찾기 쉬우며, 금요일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인천 출발 시, 인천공항이라고도 알려진 인천 국제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도착 시, 라스베이거스공항으로 불리기도 하는 라스베이거스 매캐런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매캐런국제공항(LAS)에서 PP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 제1터미널 게이트 D 구역과 제3터미널 E2 게이트 맞은편에 있는 더클럽엣라스(The Club at LAS)예요. 특히 제3터미널에 있는 더크럽엣라스(The Club at LAS)는 별도로 샤워실이 갖춰져 있어 장시간 비행을 앞둔 여행객들은 간단히 씻을 수 있답니다. 라운지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전 12시까지이며, 제1터미널에 위치한 라운지는 오전 12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공항에서 스트립 중심지까지는 약 8km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0~20분이면 도착한답니다. 대중교통으로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시내까지 갈 수 있는 RTC 버스 이용을 추천해 드려요. 주로 여행자들이 많이 타는 버스는 SDX, CX 그리고 듀스(Deuce)가 있으며 1일 이용권은 8$(약 9,500원)입니다. 짐이 많거나 가족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호텔 예약하실 때 무료 공항 셔틀을 운행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발 인천 발 행 라스베이거스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카약의 항공권 가격 예측 도구는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행 라스베이거스 행 발 인천 발 항공권이 향후 7일간 어떻게 변동할지 알려줍니다. 좀 더 기다려볼지 아니면 지금 예매할지 결정을 도와드려요.
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행 라스베이거스행, 그리고 행 인천 복귀 시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행 라스베이거스 행 발 인천발 항공권을 원하시는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돼요.
KAYAK 고객 평점에 따른 점수
장점: "승무원들은 휼륭했어요"
단점: "다 좋아요데 선반이 좀 작아서 기내용 가방을 놓기가 불편해요."
단점: "We stayed more than 4 hours in the airplane after landing."
장점: "음료 서비스와 넓은 좌석 그리고 친절히 승무원 응대"
단점: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전혀 안되있었음 인터넷 사용은 가능 했지만 엔터테인먼트 사용을 위해 앱 다운도 안되고 불편했음"
장점: "Staffs are friendly and care me well"
단점: "Little bit noisy than usual"
장점: "없다"
단점: "자리가 좁다"
장점: "원래 기대를 많이 안해서인지 만족스러웠음. 기내식도 좋았음"
장점: "빨리도착함 ㅎ"
단점: "밥먹을때 안깨워주고 음식도 안줌"
장점: "없음."
단점: "너무 불편한 서비스. 온라인체크인도 미리 안되고 줄서서 체크인하고 짐 보냈는데 결국 더블체크인.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보상. 다른 항공편을 타고 목적지까지 왔으나 우리 짐은 하루가 지난 지금도 도착하지 않았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또 오류가 생겨서 보딩때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했음. 피해보상은 고작 1인당 150유로."
장점: "너무 불편한 서비스. 온라인체크인도 미리 안되고 줄서서 체크인하고 짐 보냈는데 결국 더블체크인.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
단점: "오버부킹으로 인한 피해보상. 다른 항공편을 타고 목적지까지 왔으나 우리 짐은 하루가 지난 지금도 도착하지 않았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또 오류가 생겨서 보딩때 마지막까지 기다려야 했음. 피해보상은 고작 1인당 150유로."
단점: "서울-아부다비 구간인데 메뉴가 약간 한국과는 먼메뉴로만 구성 됀듯 메뉴때문에 에미레츠 항공이나 국적항공턴다는 주변 분이 많아요."
단점: "편안했어요"
단점: "의자가 너무 딱딱해요."
장점: "별로"
장점: "Cheap"
단점: "Far from the manhattan and train is usually cancelled"
단점: "비행기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티켓을 구매해야만 탑승이 가능함"
단점: "지연되었습니다"
장점: "승무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한식을 원하면 선택할 수 있다"
단점: "밥이 아주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다 2-30분 정도 연착되었다"
장점: "위니펙 공항의 직원분들이 경유항공권처리에 친절히 대해 줌"
단점: "제목과 같이 고의는 아니었지만 약 1시간 이상의 출발지연이 있었음"
장점: "전체적인건 좋았급니다"
단점: "연착만 신경써주세요"
장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단점: "제 부모님도 에어케나다 이용했는데 1시간넘게 연착되고 그랬어요...연착되는게 좀 심했던거같아요"
단점: "vegeterian meal 주문 했으나 준비되지 않았다며 소세지와 오믈렛을 주고, (소세지 없는 오믈렛을 달라고 했더니 감자가 든걸 줬음. 왜 처음부터 감자 든걸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당근과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를 줬음 (소스도 없고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나, 토마토와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는 제발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vegeterian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함. tempe를 이용하거나 소스정도는 넣어줬으면. 토마토는 그나마 수분기 있어서 나았지만 갈때 먹었던 당근 오이 샌드위치는 잊을 수가 없는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