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항공편을 찾고 계신가요? 25%의 사용자가 해당 노선의 항공편을 편도 156,772원, 왕복 332,392원 이하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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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는 1월, 2월, 3월입니다. 가장 저렴한 시기는 11월입니다.
오전 출발편은 저녁 비행편보다 평균* 3% 비싼 편입니다.
2017년 다낭국제공항(DAD) 신청사가 새로 문을 열면서 한국에서 다낭을 오가는 국제선은 모두 신청사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출발 층에는 열한 군데 이상의 레스토랑, 카페가 있어 비행기 탑승 전에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며, 30여 개가 넘는 면세점과 기념품샵, 미니 마트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입국장 출구 주변에 다낭국제공항 환전소(Viettin Bank, Exim Bank)와 ATM(HSBC)이 있고, CIP 오키드 라운지 입구 근처에도 환전소가 있습니다. 베트남의 공식 화폐인 VND(동)은 단위가 클 뿐만 아니라 지폐가 11종에 달하며 생김새도 비슷해 헷갈리기 쉬우므로 환전 및 계산 시 금액이 정확한지 다시 한번 꼭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택시 이용 및 팁을 줄 때는 작은 단위의 화폐가 유용하니, 잔돈을 넉넉하게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PP(Priority Pass) 카드로 인천국제공항(ICN) 및 다낭 국제공항 CIP 오키드 라운지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와 주류 및 다과, 비행 전 간식뿐 아니라 샤워 시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낭 국제공항 내 CIP 오키드 라운지는 국제선 제2 터미널 보안 검사대를 지나 오른편 2층에 있습니다.
*KAYAK 검색 결과에 표시된 다음 30일 이내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최저가 평균 금액입니다.
인천 출발 다낭행 항공권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FAQ)
입국 심사를 받고 나오면 수화물 찾는 곳 앞에 유심 판매소가 있습니다. 통신사, 체류 기간에 따라 다양한 무제한 데이터 및 통화 서비스 선택이 가능합니다. 달러, 한화, 카드, 현지 화폐로 계산할 수 있으며, 약 163,443~186,892₫(7,875~9,000원) 정도의 요금으로 4G 데이터를 일주일간 무제한 제공하는 상품을 살 수 있습니다. 데이터와 통화가 가능한 상품은 약 233,615₫ (11,250원)입니다.
다낭국제공항은 다낭시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시내로 가는 교통수단은 택시가 유일합니다. 그랩(Grab)과 같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택시는 노란색의 티엔사(Tien Sa), 녹색의 마일린(Mailinh), 흰색의 비나 선(Vinasun)이 가장 유명하며, 탑승 전 공항 택시 정류장에 부착된 요금표를 참조하여 요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약 10~20분 정도가 소요되며, 70,000~150,000₫(3,388~7,260원) 정도 요금이 발생합니다. 택시 기사들이 영어를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탑승 전 미리 목적지의 현지어 주소를 준비하여 기사에게 보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베트남은 화폐 단위가 크기 때문에 미터기 점 뒤에 0 세 개가 생략된 요금이 표시되며, 예시로 ‘70.0’이 찍혀 있다면 ‘70,000₫’이라는 뜻입니다.
인천-다낭 노선을 자주 운항하는 항공사는 대한항공(하루 5회), 티웨이항공(하루 3회), 및 베트남항공(하루 3회)입니다.
인천발 다낭행 노선은 평균적으로 인천이 가장 저렴한 편이며, 화요일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다낭에서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하는 경우, 수요일에 최저가를 찾기 쉬우며, 금요일이 가장 비싼 편입니다.
다낭에 가는 경우, 인천 국제 공항에서 출발하며,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인천발 다낭행의 가장 이른 항공편은 06:15 출발 09:20 도착입니다.
인천발 다낭행의 가장 늦은 항공편은 22:40 출발 01:45 도착입니다.
제주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진에어, 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티웨이항공, 비엣젯, 베트남항공, 그리고 플렉스플라이트은 인천 - 다낭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에서 다낭 행 노선이 가장 많은 항공편은 Airbus A321-100/200입니다.
스카이팀,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는 인천 - 다낭 구간을 취항하는 항공 동맹이며 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스카이팀입니다.
매일 인천 - 다낭 직항편을 운항합니다.
인천발 다낭행 항공편 예약 시 KAYAK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제주항공 및 비엣젯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해당 경로에 대한 평균 가격이 314,944원이고 전체 평점은 7.5인 제주항공입니다. 평균 가격이 338,089원이고 전체 평점이 5.5인 비엣젯도 추천하는 항공사입니다.
대한항공, 비엣젯, 플렉스플라이트 항공사는 발 인천 행 다낭 항공권의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세부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인천 발 다낭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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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행 다낭행, 그리고 행 인천 복귀 시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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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공항 출발 다낭국제공항 취항 우수 항공사
KAYAK 고객 평점에 따른 점수
7.5
제주항공34개 후기에 따른 종합 평점
8.0탑승 절차
7.5쾌적도
8.3승무원
6.6엔터테인먼트
6.6식사
항공사 리뷰
단점: "대부분의 승무원은 친절했으나 한명의 신규로 보이는 승무원이 짜증이 나있고 많이 지쳐보였습니다. 덴탈마스크를 전부 뒤집어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안한 승무원도 보여서 전체착용 교육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점: "연착이 이렇게 심한 항공사는 처음입니다. 오전 6시비행기라 거의 잠도 못자고 공항갔는데, 10시쯤 출발해서 ㅋㅋㅋ 이러면 뭐 8시쯤 왔어도 될뻔했네요. 좌석도 일반 이코노미보다 훨씬 좁구요. 물한잔도 주지않네요^^ 가격이 저렴한이유는 다있더라구요. 차라리 돈 조금 더 얹고 기내식도 나오고 연착없는 국적기 이용하시는게 즐거운 여행이 되실겁니다."
단점: "모든써비스 좌석 가격 모든게 불만족하다..."
단점: "비행기간 좌석이 매우 좁고 등받이 또한 충분히 뒤로 가지 않음"
장점: "친절하다"
단점: "좌석간격이 너무 좁고 비행기가 매우 흔들린다"
단점: "자리가 너무 좁아서 돌아오는내내 죽는줄 알았어요"
장점: "저렴한 비용과 승무원의 친절함은 마음에 듭니다."
단점: "불편한 좌석 ㆍ쓰레기등을 치우지 않은 점이 마음에 안듭니다."
장점: "저렴한 비용과 승무원의 친절함은 마음에 듭니다."
단점: "불편한 좌석 ㆍ쓰레기등을 치우지 않은 점이 마음에 안듭니다."
장점: "조종사가 이착륙 시 불안하지 않음."
단점: "제 시간에 맞지를 않음."
장점: "이번 여행기간때 이용했던 베트남항공이나 제주항공과 달리 비상시에대한 안전수칙을 상세하게 시범을 보여 알려주었던 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