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항공편을 찾고 계신가요? 25%의 사용자가 해당 노선의 항공편을 편도 1,161,411원, 왕복 1,700,962원 이하로 찾았습니다.
인천발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행 최저가 항공권은 평균적으로 출발 88일 전에 검색되는 편입니다.
평균 이하의 금액으로 예약하려면 출발하기 최소 5주 전에 예약하세요.
성수기는 7월, 8월, 9월입니다. 가장 저렴한 시기는 3월입니다.
오전 출발편은 저녁 비행편보다 평균* 9% 저렴합니다.
인천발 뉴욕행 직항 운항 항공사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직항 공동 운항 항공사는 싱가포르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이 있습니다.
인천발 뉴욕행 경유편 운항 항공사와 주요 경유 도시는 아부다비의 에티하드항공, 홍콩의 캐세이퍼시픽항공, 도하의 카타르항공, 샌프란시스코의 유나이티드항공, 달라스의 아메리칸항공, 두바이의 에미레이트항공이 있으며 아부다비, 도하, 홍콩 경유편이 저렴합니다.
JFK 국제공항의 터미널은 총 6개이며, 대한항공은 제1 터미널, 아시아나항공은 제4 터미널을 이용, 터미널 간 이동 시 또는 뉴욕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하워드 비치역, 자메이카 역까지 에어트레인을 탑승, 에어트레인은 각 터미널의 입국장에서 24시간 운영합니다.
JFK 국제공항에서 공항 시설 이용 시 위치나 교통편에 대한 궁금점이 있으면 안내 데스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위치는 제4 터미널 도착 홀에 있습니다.
*KAYAK 검색 결과에 표시된 다음 30일 이내에 출발하는 항공편의 최저가 평균 금액입니다.
인천발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행 항공권에 관해 자주 묻는 질문 (FAQ)
JFK 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 약 24km로, 공항버스 탑승 시 소요 시간은 약 90분이며, 그랜드센트럴로 향하는 버스는 제1, 4, 8 터미널의 지상 교통센터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다른 터미널에서는 공항 무료 모노레일을 타고 해당 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으며 운행 시간은 11시부터 19시까지 30분 단위 배차, 운행 요금은 19$(약 22,400원)입니다.
허츠, 내셔널, 엔터프라이즈 등의 렌터카 대여점은 제8 터미널 옆의 렌터카 센터 건물에 모여 있습니다. 렌터카 센터까지는 에어트레인을 타고 이동하며, 페드럴 서클 역에서 하차합니다.
무거운 짐을 보관하고 뉴욕으로 이동 시, 여행자는 입국장에 있는 짐 보관소인 Baggage Storage를 찾아갈 수 있고, 위치는 제1, 4 터미널의 입국장에 있으며 운영 시간은 제1 터미널 7시부터 23시까지이며 제4 터미널은 24시간입니다. 요금은 수하물의 크기와 시간에 따라 상이합니다.
인천-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직항편 평균 소요시간은 29시간 25분(거리: 11092km)입니다.
일반적으로 매일 인천-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노선을 10회 취항하며, 매주 취항하는 항공편은 총 70회 입니다.
지난 72시간 동안 KAYAK에서 찾은 인천-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최저가 편도 항공편은 에어캐나다(668,022,592원)입니다. 최저가 왕복 항공권은 에어캐나다(1,002,812,416원~) 및 캐세이퍼시픽(1,127,385,344원~)입니다.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에 가는 경우 월요일에 항공권이 일반적으로 더 저렴하며, 화요일에는 가격이 더 높습니다. 돌아오는 인천 항공편의 경우 월요일노선은 피하고 수요일에 돌아오는 항공편을 추천합니다.
인천에서 출발 시, 인천 국제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도착은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이며,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가장 이른 항공편은 인천에서 09:40에 출발하여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에 09:40에 도착합니다.
인천에서 20:20에 출발하는 마지막 항공편은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에 20:20에 도착합니다.
아르헨티나항공, 코파항공, 델타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그리고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 -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 -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그리고 코파항공입니다.
인천 -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노선을 가장 많이 운항하는 항공편은 Boeing 777-300ER입니다.
스카이팀, 그리고 스타얼라이언스는 인천 -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구간을 취항하는 항공 동맹이며 이 구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스타얼라이언스입니다.
매일 인천 -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발 뉴욕행 항공편 예약 시 KAYAK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캐세이퍼시픽 및 에어캐나다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해당 경로에 대한 평균 가격이 1,172,929원이고 전체 평점은 8.0인 캐세이퍼시픽입니다. 평균 가격이 928,897원이고 전체 평점이 7.1인 에어캐나다도 추천하는 항공사입니다.
델타항공, 대한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항공사는 인천 국제 공항발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행 항공권의 취소 및 변경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예약 사이트에서 세부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약은 여행 검색 엔진입니다. 웹상에서 검색하여 고객님에게 최적의 가격을 찾아드린다는 뜻입니다. 매년 20억 건 이상의 항공권 문의를 처리하는 저희 능력으로 인천발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행 항공권의 다양한 요금과 옵션을 보여드립니다.
카약의 항공권 가격 예측 도구는 과거 데이터를 이용하여 인천발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행 항공권이 향후 7일간 어떻게 변동할지 알려줍니다. 좀 더 기다려볼지 아니면 지금 예매할지 결정을 도와드려요.
카약 Mix는 편도 항공권 두 개를 결합하여 왕복 항공권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에 갈 때, 그리고 인천에 돌아올 때 각기 다른 항공편을 이용하게 됩니다.
여행 일자가 항상 고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선호하시는 여행 일자를 살짝 변경해도 괜찮으시다면, 변경 가능 옵션을 사용해 보세요. 인천발 뉴욕 존에프케네디국제공항행 항공권을 날짜 3일 전/후까지 범위를 넓혀 보여드립니다. 가장 잘 맞는 항공편을 택하시면 돼요.
안녕하세요. 개선점이라고 하니, 뭐라 말하기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에어캐나다의 Delayed Departure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행을 하면서 연기된 경우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왕복 4번의 비행을 하면서 발생한 연기는 서울->토론토 1건, 토론토->오타와 3번, 뱅쿠버->서울 1번 이렇게 5번이나 있었어요. 그와중에 Gate도 변경되었지요. 왜 이렇게 수시로 발생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나름 도착후 렌터카를 빌리는 계획도 있었는데, 도착이 9시에서 새벽 1시로 연기되면서 렌터카 대여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였고, 마중나온 가젹들도 4시간 대기했네요. 물론 렌터가 대여 실패로 우버타고 새벽 1시에 모든 가족이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까지요. 그리고, 이번에 왕복 비행은 완전히 탑승인원이 Full 이였어요. 항공사는 좋았겠지만, 가방 넣을 곳이없어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물론 기내 서비스는 아시아의 다양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폴 항공, 타이 항공)들에 비해서 턱없이 낮은 것은 아마도 많은 탑승객이 인지하고 있을 것 같아요. 승무원들이 지나치게 힘든 상황이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지만, 기내서비스 및 친절도가 많이 차이나네요. 서양사회의 항공사들의 일반적인 상황이라 굳이 향상되어야 한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수시로 발생하는 "Delay"는 좀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단점: "지연되었습니다"
장점: "승무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한식을 원하면 선택할 수 있다"
단점: "밥이 아주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다 2-30분 정도 연착되었다"
장점: "위니펙 공항의 직원분들이 경유항공권처리에 친절히 대해 줌"
단점: "제목과 같이 고의는 아니었지만 약 1시간 이상의 출발지연이 있었음"
장점: "전체적인건 좋았급니다"
단점: "연착만 신경써주세요"
장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단점: "제 부모님도 에어케나다 이용했는데 1시간넘게 연착되고 그랬어요...연착되는게 좀 심했던거같아요"
단점: "vegeterian meal 주문 했으나 준비되지 않았다며 소세지와 오믈렛을 주고, (소세지 없는 오믈렛을 달라고 했더니 감자가 든걸 줬음. 왜 처음부터 감자 든걸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당근과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를 줬음 (소스도 없고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나, 토마토와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는 제발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vegeterian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함. tempe를 이용하거나 소스정도는 넣어줬으면. 토마토는 그나마 수분기 있어서 나았지만 갈때 먹었던 당근 오이 샌드위치는 잊을 수가 없는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