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6:30분 비행기탑승 이였는데 6:15분에 도착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친철이 빠른잘차와 짐도 들고 뛰어 주시고 편한 앞자리도 주시고 직원분들에게 감사했어요 승무원들도 친절하고"
Business class has the largest seat-to-seat space I have ever been in. Includes suites and first class cabin.
The food was not as good as it used be. The plane I took was old, especially the business suite. The layout of business suite was not in the new staggered format. I did not have proper privacy from the passenger next to me.
장점: "불평할게 별로 없슴."
단점: "대한항공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기내 엔터테이먼트 프로그램 중 영화나 TV 다큐 등 이미 시청 한것이 바뀌지 않아 볼 게 별로 없는 경우가 있다는 점."
장점: "승무원들이 친절했고, 탑승절차도 신속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비행시간이었지만, 영화도 볼 수 있는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단점: "비행시간이 짧아서 서비스 시간이 부족한 탓도 있었겠지만, 식사(연어 샌드위치)가 부실한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간단한 볶음밥이 나았을거 같아요."
장점: "탑승절차중에서 승무원들이 차근차근하게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비행중에 편하게 해주셔서 도착지까지 안전하게 올수있었습니다."
단점: "델타항공하고 같이 합동으로 운행하다보니, 대한항공의 매력이 다사라짐것같아요~ 영화나 게임 같은 엔터테이먼트 가지수가 많이 적어서 비행중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를 탈때에는 영화, 드라마, 게임등 가지수가 많았는데, 애틀란타에서 델타와 대한항공이 합작을 하니깐 더좋아지기보다는 뭔가 더 안좋아진 그런기분이라 오랜 비행시간이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부분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단점: "베이징에서 환승하는데 입국심사시간이 2시간 이상 걸림. 그리고 환승하는 터미널도 달라서 이동하는 노선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림"
장점: "쪼금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초조했는데 직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메뉴였던 옐로 치킨 라이스는 향신료 맛이 강하면서 간은 밍밍한게 맛이 전혀 없었으며 차이니즈 치킨 파스타는 누들의 양이 너무 적어 배가 고팠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는 식전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장점: "탑승 절차가 생각 보다 빨랐음. 3시 비행기라서 2시에 도착해서 늦은줄 알았는데 카운터 직원이 아직 가능하다고해서 다행이 비행기를 탔음.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었음. 기내식 치고는 맛있는 오뎅, 밥, 고기 등등. 승무원들도 너무 가식적으로 친절하기 보단 친근한 느낌으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