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인천 국제 공항 출발 코타키나발루 도착 항공권을 103,247원​부터

입국장에서 나와 왼쪽으로 꺾으면 유심카드를 판매하는 No.1, Digi등의 통신사가 모여 있습니다. 유심은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각 통신사마다 여행지 체류 기간에 따라 다양한 인터넷 전용 상품 또는 인터넷과 전화가 결합된 상품을 판매합니다.

코타니카발루 국제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수단으로는 우버, 그랩, 공항택시 또는 미리 신청해 둔 픽업차량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항택시의 경우 공항 중앙에 위치한 택시 부스에서 행선지를 말하면 책정된 요금을 알려줍니다. 요금 지불 후 티켓을 받아 택시 기사에 건네면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 시내까지 보통 RM30(약 8,300원)이며 야간 할증이 붙을 경우에는 RM45(약12,500원)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행 비행기가 대부분 밤에 출발하므로 야간 할증이 붙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우버나 그랩을 이용하면 공항 택시 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공항에서 코타키나발루 시내까지 RM15(약 4,150원)이며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평균 10~15분이 소요됩니다.

인천에서 출발 시, 인천 국제 공항을 이용하게 됩니다. 도착은 코타키나발루이며, 코타키나발루국제공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인천 - 코타키나발루 노선에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항공, 그리고 스쿠트입니다.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 행 노선이 가장 많은 항공편은 Boeing 737입니다.

스카이팀는 인천 - 코타키나발루 구간을 취항하는 유일한 항공 동맹입니다.

매일 인천 - 코타키나발루 직항 노선을 운항합니다.

인천발 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 예약 시 KAYAK 사용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진에어 및 제주항공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는 해당 경로에 대한 평균 가격이 453,793원이고 전체 평점은 8.3인 진에어입니다. 평균 가격이 389,725원이고 전체 평점이 8.0인 제주항공도 추천하는 항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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