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반복되는 일상에 연초부터 벌써 지치셨나요? 올해에는 새로운 방식으로 일상에 변화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카약의 제안은 바로 심신을 다시 재충전해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럭셔리한 리조트예요. 아름다운 바다 위 일출을 보며 요가를 하거나 정글 속에서 고강도 트레이닝을 한 다음, 스파 트리트먼트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과,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나요? 컴프레션 타이츠를 준비하시는 동안, 저희가 선정한 다섯 곳의 리조트를 확인해보세요.
발리에서 육체와 정신을 재충전하다
세인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
내면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리조트를 찾고 있다면, 세인트 레지스 발리 리조트만 한 곳도 없죠. 이 리조트는 투숙객이 최대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데요, 개인 전용 독채 빌라, 백사장, 세계적으로 이름난 스파를 보유한 덕분에 최고의 휴양을 즐길 수 있답니다. 스파에 들어가면 새해엔 심신의 균형을 새로 잡을지, 디톡스를 받을지, 신체에 활력을 더할지 본인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저희는 전통적인 자바식 힐링 트리트먼트를 받아보는 걸 추천 드려요. 신체와 마음, 영혼의 심도 있고 통합적인 힐링을 위한 치료 마사지와 신체 내면의 에너지 트리트먼트, 영적인 힐링을 결합한 트리트먼트랍니다. 발리 여행 시엔 여권 유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하고, 비자 스탬프를 찍을 완전 깨끗한 페이지 또한 남아 있어야 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공항에서 입국도 못 하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거든요.
카리브해의 평온한 자연을 탐험하다
코모 패럿 케이
코모 패럿 케이는 8개의 큰 섬과 함께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를 구성하는 40개의 작은 섬 중 하나에 자리 잡은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프라이빗 리조트예요. 투명한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선, 숨겨진 한적한 만, 시선을 사로잡는 암초 모두 넘쳐나는 이 리조트는 럭셔리 리조트를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해변에서의 휴식에 싫증 났다면, 아유르베다(Ayurveda)와 아로마테라피와 같은 아시아 스타일의 트리트먼트를 통해 섬의 고요한 자연환경을 발견하고 신체적 웰빙과 정신적 균형을 개선해보세요. 주 6회 제공되는 무료 요가 수업에 참석해보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바이런 베이의 힐링 센터에서 자신을 발견하다
더 바이런 앳 바이런 리조트 & 스파
18만 제곱미터 규모의 열대 우림 속에 숨어 있는 더 바이런 앳 바이런 리조트 & 스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완벽한 리조트예요. 천국 같은 이 리조트에서 매일 진행되는 요가 수업으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고, 때로는 주변 해변이나 정글 속을 거닐거나 야외 활동을 즐겨보는 것도 좋아요. 이 리조트는 최근에 리노베이션 공사를 마쳤고 지난 12월 22월에 재개장했어요. 서둘러 예약해서 새롭게 단장된 릴랙세이션 데크를 누구보다 먼저 만나보세요.
필리핀에서 오감을 충족하는 웰니스를 경험하다
더 팜 앳 산 베니토 호텔
더 팜 앳 산 베니토 호텔이 있는 푸르른 열대림 속으로 힐링 여행을 떠나보세요. 이 리조트는 심신과 영혼에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필리핀에서 유일한 힐링 리조트랍니다. 의학적 가이드에 바탕을 둔 디톡스 프로그램, 혁신적인 요가 수련 프로그램, 군침이 돌게 하는 채식 식단을 바탕으로 한 체중 관리 및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전문 가이드의 도움으로 더욱 수월하게 즐기실 수 있어요. 이 천국 같은 리조트를 최대한 즐기실 수 있도록 필리핀의 건기인 11월에서 4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히말라야에서 요가로 심신을 단련하다
아난다 인 더 히말라야스 리조트
아난다 인 더 히말라야스 리조트는 과거 인도의 군주인 마하라자의 성이었던 곳의 내부에 있어요. 산스크리트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아난다 리조트는 사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럭셔리 스파 리조트예요. 이곳에 가시면 히말라야 산기슭과 울창한 푸른 숲,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의 리시케시 마을의 숨 막히는 전경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아난다 리조트는 심신의 균형과 조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전통적인 아유르베다, 요가, 그리고 베단타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웰니스 경험을 통합한 서비스를 전해드리고 있어요. 웅장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트레킹이나 스릴 넘치는 래프팅 또는 사파리 어드벤처를 놓치지 말고 참여해보세요. 히말라야는 일 년 내내 방문할 수 있지만 습윤한 기후를 원하지 않는다면 12월에서 1월, 그리고 6월에서 9월 사이 기간은 피하는 게 좋아요.
참고: 표시된 금액은 KAYAK.co.kr에서 검색된 최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언급된 특정 날짜와 관계없이, 최저가 상품이 가장 먼저 표시됩니다. 금액은 KRW 단위이며, *항공료는 왕복 일반석 항공권 검색 결과에 기초합니다. **호텔 요금은 2인실 1박 기준으로,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수시로 변동할 수 있으며, 매진될 수도 있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