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타임스퀘어 바로 옆이고 메트로 역도 멀지 않아서 위치는 아주 좋다. 방 정리는 깔끔하게 해놓는편이다. 난방은 히터가 아니고 라디에이터로 되어있어 건조함이 덜하지만 많이 따뜻하지는 않았다
단점: 너무 오래된 건물이고 소음이 위 아래,창문,문 밖에서 다 들어온다.화장실에서는 윗층의 조용하게 말하는 소리도 전부 들린다.물은 깨끗하지가 않고 녹물이 많이나와서 끓여먹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간단한 차나 커피,전기포트같은것도 배치되어있지 않았다. 캐리어를 보관할때는 보통 다른 호텔에선 무료이지만 여기선 가방 한개당 무조건 50센트씩 받았다.그리고 정해진 시간에 꼭 찾아야 된다.